명절동안 스트레스를 받아 지친 아내에게 해주면 좋은 안마

2016년 02월 10일 18:00

편집자주: 책이나, 스마트폰, 모니터를 보면서 뻣뻣해진 목을 한 번쯤 뒤로 젖히며 하루를 돌아 보세요. ‘으어어어~.’ 신음이 절로 나오시지요? 한 자세로 오래 있다면 누구나 몸이 경직되기 마련입니다. 온몸이 뻐근한 분들께 작게 나마 팁을 드리기 위해 동아사이언스는 체형교정전문병원 ‘강남세란의원’과 함께 설 연휴동안 ‘당신의 뼈 건강을 위한 충고’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어렵지 않으니 지금 바로 일어서서 따라 해 보세요~!

 

연휴 잘 보내셨지요? 사회가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명절은 ‘아내’와 ‘엄마’가 더 많이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럴 수록 정작 휴일이 휴일같지 않고 끝난 뒤에 지쳐버리게 되지요. 비단 아내(혹은 엄마) 뿐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 때는 여러 친척을 방문하며 상대한 뒤 이제야 비로소 휴식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쉬기위한 연휴에 거꾸로 피로가 쌓여 혹시 가족 중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니면 명절에 가장 힘들었던 가족이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화를 내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를 직접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기는 증상은 보통 두통, 목, 어깨 허리, 다리 통증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대부분 진통제를 찾기 마련인데요,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로 몸이 경직돼 생깁니다. 즉, 가벼운 운동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증상입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진다면 통증도 덜어지고 기분도 좋아지겠지요.


두통을 호소할 때는 양손을 주먹쥐고 측두근(머리 관자놀이 부근), 상부승모근(어깨 부근)을 주물러주며, 견갑골 사이의 능형근을 풀어주도록 합니다. 또 척추를 기준으로 척추를 잡아주는 기립근을 두주먹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는 것도 스트레스로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주먹으로 이상근과 중둔근(둘다 엉덩이 부근)을 지압해주고 종아리 비복근과 허벅지 뒤부분인 대퇴이두근을 주물러 주면 효과적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 보시죠~!

 

 

강남세란의원 제공
강남세란의원 제공

 

어때요, 참 쉽죠?

  

※ 필자소개

김수연. 강남세란의원 원장. 2005년부터 줄곧 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에 힘 써오며 임상경험을 토대로 비수술 체형교정법 '강남세란 3.0system'을 개발했다. 환자에게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함으로써 건강함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결과를 제공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김수연 체형교정 전문의

auftra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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