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레드나이츠' 거침없는 흥행세…애플·구글 게임차트 '싹쓸이'

2016년 12월 12일 15:30

 

(서울=포커스뉴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가 12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출시한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9일 애플 앱스토어의 인기 게임과 최고 매출 순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이날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과 최고 매출 순위도 1위로 차지했다. 사실상 양대마켓의 게임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한 셈이다. ]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가 자사 간판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18년 간 서비스해 온 원작 리니지의 방대한 콘텐츠, 이용자 간의 순위 경쟁 콘텐츠와 차별화한 게임 플레이, 원작의 '혈맹'을 계승한 커뮤니티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1센터장 심승보 상무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업계에서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리니지 레드나이츠 이미지 - 엔씨소프트 제공

가 엔씨소프트의 실적을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현재의 인기를 유지할 경우, 올해 9000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회사 매출이 내년엔 1조원대로 뛰어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 이날까지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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