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삼성·LG, 최고상·혁신상 등 주목 받은 제품은?

2017년 01월 10일 16:00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7에서 혁신적인 가전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TV·생활가전·모바일 등 34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LG전자는 21개 제품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CES 최고 제품들을 살펴본다.

삼성전자 QLED(왼쪽)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 W - 삼성전자, LG전자 제공
삼성전자 QLED(왼쪽)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V W - 삼성전자, LG전자 제공

 


◆삼성, QLED VS LG, 시그니처올레드TV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7에서 QLED 제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QLED는 CES 혁신상을 비롯 리뷰드닷컴 등 유력 IT 매체에서 CES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IT 전문매체 슬래시기어는 "QLED TV의 첫인상은 우리가 지금껏 봐 온 TV 중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만했다"며 "색감은 깊고 밝았으며 빛 반사에도 방해받지 않았다. 이 TV로 4K 버전 스타워즈를 시청하고 싶다"고 호평했다.

QLED는 OLED와 달리 무기물인 2~10 나노미터 크기의 퀀텀닷을 사용해 백라이트 유닛 없이 OLED 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 발광 소자다. QLED는 퀀텀닷과 OLED의 장점을 모두 가지는 디스플레이라고 평가된다.

LG전자의 LG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등의 매체로부터 30개의 상을 받았다.

특히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은 CES에 출품된 제품 중 한 개에만 수여하는 최고상과 최고 TV상을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에 줬다.


◆삼성·LG 핵심 가전들도 대거 수상

삼성전자의 플렉스워시·드라이도 혁신상을 받았다. 전문 매체 시넷은 "삼성의 플렉스워시·플렉스드라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본 것중 가장 유쾌한 혁신"이라고 평했다.

플렉스워시는 상부에 소용량 전자동 세탁기와 하부에 대용량 드럼형 세탁기를, 플렉스드라이는 상부에 소용량 건조기와 하부에 대용량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소용량 또는 대용량, 동시와 분리 세탁 등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 세탁할 수 있다.

LG전자의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스마트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를 비롯해 테크레이더, 테크리셔스 등의 매체가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로봇 제품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무선 인터넷을 통해 집안 가전제품 및 조명, 보안시스템 등을 제어하며 가정 내 집사 역할을 하는 가정용 허브 로봇이 와이어드, 텔레그래프, 더 버지, 슬래시기어 등 6개 유력 매체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LG전자 사운드바, 삼성전자 크롬북 플러스 등도 주목

삼성전자의 크롬북 플러스와 크롬북 프로가 디지털 트랜드, 슬래기 시어 등으로부터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슬래시 기어는 "삼성의 크롬북 플러스는 디스플레이와 터치 기능, 8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의 경우 트롬 미니워시, 코드제로 핸디스틱 무선청소기, 돌비사의 입체 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사운드바, 그램 노트북 등이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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