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로 읽는 과학] 지구 7개 가진 태양계 발견

2017년 02월 26일 18:00

 

‘네이처’ 23일자 표지에는 중심 별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7개 행성이 등장했다. 


미카엘 지용 벨기에 리에주대 우주과학기술천체물리학연구소 교수팀은 지구에서 약 39광년(1광년은 약 9조4670억 km) 떨어진 거리에서 지구형 행성을 거느린 항성계를 발견하고 논문으로 발표했다.


새로 발견된 외계 행성 7개는 지구와 크기가 비슷했다. 특히 그중 6개는 지구처럼 암석으로 이뤄져 있고,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온도(섭씨 0~100도)를 유지했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지구형 행성은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카엘 지용 교수는 “이런 형태의 항성계가 흔하다면,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 역시 매우 많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상세기사(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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