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여성 우주 개척자들’ 레고 인형 만든다

2017년 03월 03일 10: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덴마크의 레고사가 미국항공우주국에서 활약했던 다섯 명의 여성 개척자들을 모델로 한 인형 세트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1일 보도했습니다.


인형의 모델들은 미국의 우주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선구자와 같은 존재들인데 우주 공간으로 처음 나간 여성인 샐리 라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2년 사망한 그녀는 물리학자이자 우주비행사였습니다.


또 다른 모델인 낸시 로먼은 천문학자로서 NASA 최초의 여성 관리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허블 우주망원경 계획을 주도해 ‘허블의 어머니’로 불립니다.


이외에도 흑인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캐서린 존슨, 컴퓨터 과학자 마가렛 해밀턴, 우주비행사이자 물리학자였던 메이 제미슨 등이 레고 인형의 모델입니다.


화제의 인형 세트는 미국 과학 저술가 마이아 와인스탁가 제시한 아이디어에 따라 제작되게 되었는데, 와인스탁의 제안은 레고의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간 조명 받지 못한 여성 우주 개척자들의 모습을 한 인형들은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반에 시판될 것이라고 합니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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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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