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무서운 장난 ‘화제’

2017년 03월 02일 2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코끼리는 장난일 것이다. 친근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 그런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무서울 수도 있다. 해외 SNS에서 화제인 위 사진들은 코끼리의 장난 때문에 괴로운 관광객들의 모습을 담았다.


코끼리는 사람의 얼굴을 코로 덮을 수 있다. 사람으로는 호흡 곤란 가능성도 문제겠지만 낯선 냄새 때문에 중독 증상(?)을 보일 수도 있다. 코끼리는 아주 어려도 사람보다 힘이 세다. 밀면 밀리게 되어 있다. 코끼리가 놀아달라고 달려들면 쓰려져서 몸을 가눌 수 없게 된다. 또 코끼리가 코로 사람을 휘어 감는 경우도 있다. 코끼리는 일종의 프리 허그일테지만 당하는 사람은 공포의 순간이다.


웃음도 주고 놀라움도 유발하는 사진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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