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흑맥주 '코젤다크' 매력에 흠뻑

2017년 03월 03일 14:00
코젤다크 팝업스토어. -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 제공
코젤다크 팝업스토어. -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국내 애주가들이 체코 대표 프리미엄 흑맥주 '코젤다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2일 코젤다크를 수입·판매하는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첫 '코젤다크' 팝업스토어에 1만2000명이 다녀갔다.

앞서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는 지난해 12월말 서울 용산 이태원에 위치한 '러스티 스모크'에 '코젤다크' 팝업스토어를 열고 지난달말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해 왔다.

'체코 마을로의 여행'을 콘셉트로 한 이 팝업스토어는 '코젤다크'가 탄생한 체코 염소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신선한 체코산 생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코젤다크는 달콤쌉싸름한 차별화된 맛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알리며, 그 동안 흑맥주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흑맥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체코 대표 전통음식 '꼴레뇨'를 신메뉴로 선보이며 코젤다크와의 환상적인 푸드페어링을 선사했으며, 시나몬과 함께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인 '코젤다크 시나몬'과 맥주 거품 위에 시나몬 가루로 염소 표정을 표현하는 '시나몬 아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코젤다크 맛의 우수성과 차별성으로 팝업스토어 개장 한달만에 1만잔 이상의 판매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부터 해당 팝업 스토어를 이태원을 대표하는 '코젤다크 플래그십 스토어'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젤다크 플래그십 스토어'는 체코 염소마을을 모티브로 한 기존 팝업스토어의 편안하고 따뜻한 매장 분위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코젤다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꼴레뇨' 등 팝업스토어 메뉴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변경을 기념해 초기 한달간 기존 팝업스토어와 동일한 가격으로 '코젤다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코젤다크'는 1인당 맥주 소비량 세계 1위인 체코를 대표하는 흑맥주다. 기존의 흑맥주와 달리 쌉싸름한 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기태 기자pkt@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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