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소, 총을 멘 여성들

2017년 03월 19일 21: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이다. 공통점은 사진 속 인물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모두 총을 메고 있다. 세 번째 총과 배경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도 공통점이다.


한 여성은 알코올을 파는 바에 총을 메고 나타났다. 총기를 갖고 음주를 해도 괜찮을까. 또 다른 여성은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면서도 총을 가져왔다. 휴가 중에도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것일까. 또 놀이터에 나타난 엄마의 뒷모습에서도 총이 보인다. 아동 유괴범은 완벽히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들은 모두 이스라엘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멋있고 당당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총이란 살상이 가능한 무기이니 불안감도 유발한다는 평가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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