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창밖에 숨어 있는 벌거숭이 남자

2017년 03월 21일 07:3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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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연일까. 한 남자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아파트 창문을 넘어서 웅크리고 있다. 자신의 몸을 급히 숨겨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목숨까지 걸고 말이다.


이 미스터리한 남성의 모습은 프랑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주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남자는 그야말로 아찔한 높이의 건물 외벽 돌출부를 밟고 버티고 있다.


왜 저러고 있는 것일까? 해외 언론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샤워를 하는데 강도가 들어온 것일 수 있다. 또는 집주인이 예정보다 일찍 귀가했을 가능성도 있다.


만화 혹은 영화 같은 상황을 담은 영상은 갖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화제를 이루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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