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전국 곳곳 빗방울…동해남부·남해상 매우 높은 물결

2017년 04월 10일 18:00

'우산 쓰고 등교'
(서울=포커스뉴스) 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소식이 있다.

강원남부와 충청·남부지방·제주도는 이날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밖의 중부지방에도 오전까지 곳곳에 빗방울이 내리겠다.

전남남해안과 경남·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의 비가 내리겠고, 전라(남해안 제외)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남부와 충청은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청정한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고, 일부지역은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인해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2.5m, 먼바다는 1~4m로 높이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1~3.5m, 먼바다는 1.5~3.5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동해남부해상과 남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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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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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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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60~80%
자료: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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