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 대신 카드 적립하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 실시

2017년 04월 20일 19:00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현금거래 후 생긴 잔돈을 동전이 아닌 교통카드 등에 별도로 적립하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20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은행은 19일 "동전 사용 및 휴대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 유통 및 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생긴 잔돈을 교통카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방식으로, CU와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편의점과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총 5개 유통업체의 전국 2만3000여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적립 수단은 T머니와 캐시비 등 카드단말기와 하나머니(하나카드)와 신한FAN머니(신한카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L포인트(롯데멤버스), SSG머니(신세계 I&C) 등 모바일 코드를 이용한다.

다만 신한FAN머니L포인트는 전산시스템 준비 관계로 5월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적립한 금액이 늘어나면 일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도 있다.

한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 600억원의 동전 제조 및 유통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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