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필수품’ 선풍기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 분다

2017년 05월 18일 10:00
신일산업 ‘음성인식 선풍기’. - 신일산업 제공
신일산업 ‘음성인식 선풍기’. - 신일산업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여름 필수품’ 선풍기에도 4차 산업혁명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선풍기 시장 점유율 1위 신일산업은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선풍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음성인식 선풍기’는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전원조작, 바람세기, 타이머, 회전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사용자가 초기 호출 명령어 “써니야 응답해”라고 말하면 선풍기는 “안녕하세요”라고 응답한다. 이후 사용자 각 기능별 명령어를 입력할 경우 선풍기는 이를 실행한다.

전원은 “켜세요”·“멈추세요”로, 바람세기는 “강하게”·“약하게”로, 타이머는 “한 시간”·“두 시간” 등 1시간 단위로 명령어 입력이 가능하다. 회전은 “회전”을 입력하면 온·오프가 된다.

강력한 모터와 5엽 날개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선사하며, 소음을 최소화한다. 바람의 세기는 4단계로 자연풍과 수면풍 기능까지 더해 총 6가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본체에 LED(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작동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원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음성인식 기능이 켜지고 꺼진다. 리모컨이 함께 제공돼 원거리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신일산업은 오는 20~21일 서울 송파 잠실 롯데월드몰에 있는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 앞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신제품 론칭쇼를 진행한다. 이번 론칭쇼에서 신일산업은 ‘음성인식 선풍기’, ‘2중날개 선풍기’, ‘날개 없는 에어 서큘레이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21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쇼핑몰을 통해 ‘음성인식 선풍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핸디형 선풍기 2대를 증정한다.

한편, 신일산업은 59년 전통을 자랑하며 국내 선풍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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