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천문대, 용산구와 함께 ‘청소년 우주과학 프로그램’ 운영

2017년 05월 19일 15:26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과학동아천문대 제공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가 용산구와 함께 3달간 ‘청소년 우주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중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120명이다.


학생들은 회차별로 30명씩 모여 과학동아 천문대 옥상에 천체 투영관과 관측관에서 태양과 천체를 관측한다. 이 프로그램은 김영진 천문대장과 김지현 별학교장, 김동훈 천체사진작가 등이 진행한다. 회당  3~4시간 정도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용산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용산구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모두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마을-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 활동’,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자상가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에서 청소년 우주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드넓은 우주를 청소년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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