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년 된 미라의 뇌 촬영돼

2015년 12월 09일 09:07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3200년 전의 이집트 미라에 대한 CT 촬영 연구가 진행되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의대는 지난달 30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진행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실제 이름은 알 수 없다. ‘하타손’이라 불리는 이 미라화 된 인물은 고대 이집트의 도시 아시우트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CT 촬영 영상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뇌의 모습이다. 하타손의 뇌는 거의 손상이 되지 않은 채 3천여 년 동안 보존되어 있었다.


성별에 대한 추정도 나왔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스탠포드 의대의 방사선 전문가들은 하타손의 두개골이 작은 것으로 봐서, 아주 젊은 여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팝뉴스=이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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