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계란 40개 먹고 운동.... 갈비씨 남자, 헐크로 변신

2016년 01월 02일 09:36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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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왓포드 출신의 벽돌공 닐 마허는 약 4달 전 휴가를 갔다. 친구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던 중 우연히 사진을 찍었다. 셔츠 단추를 풀고 보디빌더의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자신의 몸을 본 이 남자는 충격에 빠졌다. 빼빼 마른 갈비씨 남자가 사진 속에 있었다. 남이 아닌 자신이었다.


닐 마허는 결심했다. 마른 몸매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4개월 후, 놀랄만한 결과가 펼쳐졌다. 갈비씨 남자가 헐크로 변신한 것이다. 그의 친구들은 모두 닐 마허를 ‘헐크’라 부른다. 헐크로 불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친구들을 놀라게 만든 닐 마허는 세상 사람들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남자는 하루에 약 40알의 계란을 먹었다. 흰자만 섭취했다. 철저한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에 매진했다. 닐 마허는 전혀 다른 남자가 되었다. 삶도 달라졌다. 2016년 미국에서 열리는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 예정이다. 닐 마허는 SNS에서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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