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공제회 2017년도 사업 계획 "총 회원 6만 1,700명 확보 및 자산 5조 1,000억 원 달성 목표"

2016년 12월 21일 16:13

*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발행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과학기술인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016년도 제3회 이사회(2016.11.22)와 대의원회(2016.11.25)의 의결 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공제회는 ‘과학기술인이 행복한 나라’라는 비전 아래, 투명하고 안정된 자산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신뢰와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회원 6만 1,700명 확보와 총 자산 5조 1,000억 원, 운용 수익률 4.73% 달성을 목표로 한다. 회원 수 확대를 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열악한 중소 규모 엔지니어링사ㆍ소프트웨어사 같은 민간 사업자와 과학기술 관련 비영리법인의 가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금융 및 연금 관련 정보 제공 등 회원 서비스를 확대해 기존 회원사의 가입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자산 운용에 있어서는 중위험 중수익의 검증된 자산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간접 운용 중심의 효율성 유지하며, 해외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 초과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자산 운용 및 리스크 관리 체제의 선진화를 꾀한다. 공제회는 기 수립된 중장기 자산배분(2013~2017년)이 종료되는 시점인 2017년에 다음 ‘중장기(2018~2022년)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도출하고, 리스크 심사 강화와 종합적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최고의 연금ㆍ공제 제공으로 과학기술인 행복 증진에도 앞장선다. 과학기술인연금 수혜율을 사학연금의 90%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7년에 정부출연금 400억 원을 배정받았으며,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연금중도인출과 분할수령 제도를 도입하고, 적금형상품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적금형상품은 지난 2009년 목돈급여상품 출시 이후로 8년 만에 공제회에서 새로 출시하는 공제상품이다. 결혼, 출산, 부양가족의 진학, 기념일 등 회원이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목적 자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은퇴한 회원들도 가입이 가능해 회원들의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을 중장기 발전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공제회는 지속 가능 경영 체계를 확립하고자 중장기(2017~2026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 더불어, 카라반파크 조성 등 수익형 복지사업 추진, 가족과학캠프 등 회원 참여 행사 확대와 같이 선순환 복지 서비스의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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