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입구” 바위 지대의 끝없이 깊은 균열

2016.05.13 11:37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넓은 바위지대인데 가운데 틈이 벌어져 있다. 1미터 이상의 너비로 넓지는 않지만 문제는 깊이다.


감히 접근해서 살펴보기 힘들 정도로 깊다. 보는 순간 오싹 하다고 한다. 빠지면 누구도 구조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영원히 세상과 이별이다. 다른 세상으로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해외 네티즌들은 이 크랙을 ‘지옥의 입구’라고 부른다.


사진 촬영 장소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의 화이트 림 트레일. 사륜구동 차량이나 산악자전거로 3~4일 여행할 수 있는 이 지역에서도 화제의 ‘바위 지대 크랙’이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