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 모습, 굴뚝에서 꺼낸 남자

2016.08.14 13:0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오싹함과 폭소를 함께 선물(?)하는 굴뚝 속 남성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회자되고 있는 위 사진은 7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에서 촬영된 영상 중 일부이다.


한 남자가 굴뚝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굴뚝 속에는 진짜 사람이 들어가 있었다. 밧줄을 내린 후 이 남자를 끌어올리는 데 30분 가량이 소요되었다.


그을음을 뒤집어쓰고 나온 남자가 조명을 받으니 공포 영화의 주인공 같다.


이 남자는 누군가 자신을 쫓아 오길래 무서워서 굴뚝 속으로 숨었다고 설명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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