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나빠요” 피해 여성의 호소

2017.01.09 06:0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갈비뼈, 무릎, 팔은 물론 얼굴도 크게 다친 교통사고 피해자가 사고로 인해 다친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끔찍해 보일 수도 있는 교통사고 피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다. 음주 운전 차량에 치인 그녀는 자신의 끔찍한 얼굴을 통해 사람들에게 음주 운전의 위험을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테네시에 사는 22살의 여성 셀비 패리스다.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일하던 그녀는 데이트를 위해 길을 가던 중 트럭에 치였다. 트럭 운전사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그녀는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중상을 입었다. 일곱 곳의 갈비뼈가 부러졌고, 무릎과 팔도 크게 다쳤다. 또 얼굴 손상도 심했다.


그녀는 퉁퉁 붓고 멍이 든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의 얼굴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녀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음주 운전 제발 하지 마세요!”


그녀의 사진 공개에 많은 이들이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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