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통통하니 행복해졌어요”

2016.12.10 17:0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살을 빼야 아름답고 주목받고 행복해진다고 세상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힘들게 음식도 줄이고 체중도 줄이며 옷 치수도 줄이려 애를 쓴다. 그리고 살빼기 전과 살뺀 후의 비교 사진을 공개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29살 여성 재스민 언더우드는 반대다. 그녀는 날씬했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사진을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거식증 환자 같던 과거가 아니라 뱃살 나온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게 그녀의 말이다.


과거에는 안 먹고 버텼다. 그 덕분에 날씬했지만 불안감 속에 살았다. 현재의 뱃살은 오히려 건강을 회복한 증거라고 그녀는 말한다. 더 이상 체중을 재지도 않는다고 한다.


재스민 언더우드의 용기 있는(?) 포스트는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