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개국 여행한 여성의 ‘꼭 가야 할 10개 나라’

2017.03.15 09: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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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여성 캐시 드 페콜은 전 세계의 독립 국가 196개 나라를 1년 7개월 만에 여행하는 데 성공해 지난달 해외 언론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나라 중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일까?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최근 캐시 데 페콜이 추천하는 10개 나라 리스트를 소개했다.


1위는 몽골. 외딴 자연과 하나가 되고 거친 말들을 탈 수 있기 때문이다. 2위는 부탄이다. 이곳에서는 평화로운 삶의 윤리를 배우게 된다고 캐시 드 페콜은 설명했다.


3위는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이 있는 몰디브, 4위는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바누아투, 5위는 가공되지 않는 아시아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파키스탄이다.


사막과 산 속으로 잠겨드는 듯한 일체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오만이 6위다. 7위 튀니지에서는 중동의 느낌과 북 아프리카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아마존 숲과 아과스칼리엔테스주의 풍광이 뛰어난 페루가 8위이고 원숭이와 신선한 과일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화산들이 있는 코스타리카가 캐시 데 페콜의 9번째 추천 국가이다. 마지막으로 뉴잉글랜드 지역의 가을이 아름답다며 미국을 꼽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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