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설거지하다가 패션모델이 되다

2017.10.11 21: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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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이만큼 놀라운 신데렐라 스토리도 없을 것이다. 길가다가 스카우트되었다는 연예인은 있어도, 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다가 스카우트된 모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이것이 패션모델 레밍턴 윌리엄즈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그녀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모델로 발탁되었다.

 

레밍턴이 텍사스주의 설거지알바에서 뉴욕의 런웨이에 서는 모델로 변신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12일. 그녀를 스카우트한 회사는 린다 에반젤리스타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등 전설적인 모델들을 관리하는 에이전시인 DNA이다. 레밍턴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약간의 교육을 받고 캘빈 클라인 쇼에 출연했다.

 

레밍턴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캘린 클라인 쇼가 끝난 후 그녀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방문하여 이것저것 둘러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마크 제이콥스 쇼에 급하게 출연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물론 그녀는 부름에 응했다.

 

무엇이 이주 전에는 접시를 닦고 있던 그녀를 모델로 변신시켜준 것일까? 그녀 본인도 믿기지 않는 일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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