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CES 첫 참가…3D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선보여

2020.01.01 11:07

아모레퍼시픽이 내년 1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 처음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장에 마련한 쇼케이스와 체험 공간에서 CES 3D 프린팅 분야 혁신상을 받은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과 내년 5월 메이크온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플렉서블 발광다이오드(LED) 패치'(가칭)를 선보일 계획이다.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크기와 피부 특성을 반영해 측정 5분 만에 마스크팩을 만드는 기술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기술을 지난 2017년 3D 프린터 전문 개발업체 링크솔루션과 함께 개발했다.

 

 

플렉서블 LED 패치는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LED를 피부에 밀착 시켜 사용할 수 있는 뷰티 기기로, 피부 고민에 맞춰 설계된 LED 광원이 탄력과 진정효과를 극대화한다. 가벼운 무게의 모듈형 설계로 착용 부담이 없고, 피부 처짐을 방지할 수 있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이 정보기술 분야와 접목해 최초로 개발해낸 기술과 그 성과를 CES를 통해 전 세계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ED 플렉서블 패치
 
[아모레퍼시픽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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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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