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서울성모병원, 간이식 면역조절 치료제 개발 外

2020.04.22 18:39
최종영(왼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조미라(오른쪽) 가톨릭대 의대 교수팀이 기존의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면역상태를 유지시키는 면역조절 약물을 개발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최종영(왼쪽)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조미라(오른쪽) 가톨릭대 의대 교수팀이 기존의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면역상태를 유지시키는 면역조절 약물을 개발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최종영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조미라 가톨릭대 의대 교수팀이 기존의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이상적인 면역상태를 유지시키는 면역조절 약물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억제제는 장기간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면역조절 세포군까지 억제한다. 연구팀은 환자 면역상태를 확인하는 마커를 개발해 이를 면역조절 약물개발에 이용했다. 해당 약물은 개발 임상 1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은 이달 8일 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청으로 후원 받은 500만원을 뇌전증중첩증을 앓는 환자에게 전달했다. 뇌전증중첩증은 5분 이상 지속적인 발작이나 의식 회복 없이 발작이 연달아 일어나는 질환이다.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달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극복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교직원에게 농산물 꾸러미와 병원 내 입점 업체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희대의료원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인 ‘햇빛’을 피하기 위해 자외선이 강한 낮 12시부터 오후3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길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외선은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피부암, 광노화, 광과민 질환 등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 발병 후 5년간 지출되는 의료비용이 급성기 치료결과에 따라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22일 밝혔다.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등록환자 1만1136명 대상으로 5년간 의료비용 지출 분석한 결과, 뇌경색 발병 전 한 해 평균 의료비용 약 760만 원으로 뇌경색 발병 후 첫 해 4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경색 환자를 급성기에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회복정도를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도 경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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