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서울대 교수, 미국재료학회 석학회원 선임

2020.04.27 17:59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서울대 공대 제공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서울대 공대 제공

서울대 공대는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미국재료학회(MRS) 석학회원에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MRS는 재료과학 분야 전 세계 회원 약 1만 5000명이 활동 중인 국제학회다. MRS는 매년 재료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공헌한 과학자를 선정해 석학회원으로 선임한다.

 

이 교수는 유기 및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 대면적 유연 전자소자, 생체 모사 인공 신경 등 분야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올해는 이 교수를 포함해 15명의 과학자가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는 2013년 현택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과 2018년 성태연 고려대 재료공학부 교수에 이은 세 번째 선임이다. 로드니 루오프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은 2013년 텍사스대 재직 당시 선임됐다. MRS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98명을 석학회원으로 선임했다.

 

서울대는 “이태우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신진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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