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오히려 한걸음 가까워진 재미과협…'스타 과학자들' 온라인서 만난다

2020.04.29 17:30
재미과협, 고교생 대상 사이언스 콘서트 코로나19 사태 김필립·김영기 교수 출연
왼쪽부터 김필립 교수, 김영기 교수, 루크 리 교수, 다니엘 리 교수, 에스더 양 선임디렉터. 재미과기협 제공.
왼쪽부터 김필립 교수, 김영기 교수, 루크 리 교수, 다니엘 리 교수, 에스더 양 선임디렉터. 재미과기협 제공.

그래핀 연구 세계적 권위자인 김 필립 미국 하버드대 교수, 입자 물리학 석학으로 페르미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김영기 시카고대 교수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과학 콘서트가 열린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재미 한인 과학자들을 초청해 ‘재미과기협 과학 콘서트(KSEA Science Concert)’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공학 석학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다. 재미과기협은 “석학들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강사로는 김필립 교수와 김영기 교수 외에도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권위자로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영입된 코넬대 다니엘 리 교수, 나노바이오융합기술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곱히는 하버드 의대 루크 리 교수,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를 생산하는 바이오기업 ‘애보트(Abboott)’의 에스더 양 전직 선임 디렉터가 참여한다. 

 

과학 콘서트를 4월 29일과 30일, 5월 5일, 7일, 12일 다섯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된다. 날자별 강사 소개와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https://ksea.org/us/sconcert)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참석자 수에 제한이 있어 먼저 신청한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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