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우리 반려견

2020.07.25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주인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커피와 함께 즐긴 것은 여유 있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반려견이 천천히 걸어오는 게 느껴졌지만 별 신경을 쓰지는 않다. 그런데 잘못이었다. 신경을 써야 했다. 

 

개는 공을 물고 와서 커피잔 속에 쏘옥 넣었다. 같이 놀자는 뜻이다. 천진한 눈빛을 한 저 개가 한 사람의 평화를 깬 주인공이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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