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해상 내비게이션 미래를 묻는다

2020.08.09 12:40
내달 8일 국제 콘퍼런스 개최
핀란드 바르질라사가 개발한 e내비게이션 시스템.
핀란드 바르질라사가 개발한 e내비게이션 시스템.

해양수산부는 내달 8∼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e-내비게이션(e-Navigation)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9일 밝혔다.

 

 

e-내비게이션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해상에서 바닷길을 안내하고 충돌·좌초 위험 경보 등 각종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해상 내비게이션을 말한다.

 

 

조화로운 해양디지털화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등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기관,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 e-내비게이션 개발 현황, 해양디지털 서비스·통신, 국제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 플랫폼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콘퍼런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콘퍼런스 홈페이지(https://e-navap.org)에서 받는다.

 


아·태지역 e-내비게이션 콘퍼런스 포스터.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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