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26~28일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 예정대로 추진"

2020.08.19 18:49
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1일로 예고된 ‘제3차 젊은의사 단체행동'과 26~28일로 예정된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강행한다'


의협은 19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회장이 함께 참여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으나 2시간 동안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입장의 차이만을 확인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정부가 4대악 의료정책의 추진과정에 ‘협치’의 부재를 인정하고 이를 철회한 후, 보건복지부와 의협이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자고 제안하였으나 보건복지부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면서도 공식적인 ‘철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반복,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대한의사협회의 대화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정책의 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그대로 회의장까지 가지고 온 보건복지부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제3차와 젊은의사 단체행동과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