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바이오게시판] 서울보라매병원 '핸드 인 핸드' 캠페인 참여 外

2020.12.13 13:43
김병관 서울보라매병원장. 서울보라매병원 제공
김병관 서울보라매병원장. 서울보라매병원 제공

■서울보라매병원은 11일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는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후임 참가자를 지정한다. 서울보라매병원은 서울장애인치과병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이 동참했다. 다음 참가자로 서울고양정신병원이 지목됐다.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사무국은 16~18일 온라인으로 제8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관련 각국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32개국 1400여명이 사전등록을 완료했으며 29개국 436편의 논문 초록이 등록됐다. 

 

■경희의료원은 1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설립 50주년을 맞아 역사자료기증 및 체보와 체험수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경희의료원 관련 문서와 간행물, 사진영상, 물품 등을 기증하고 경희의료원과의 인연 혹은 사연, 추억을 글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대한병원협회는 내달 8일 오후 10시 온라인으로 ‘2021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가 ‘2021년도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주제로, 이상규 연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이 ‘의료시스템의 진화와 경계의 소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외에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 교수와,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이재령 병원구매무류협회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오는 11일 내년 1월 4일까지 병협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전북대병원은 본원에서 치료받고 돌아간 카자흐스탄인이 감사편지를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인 바이마토브 씨는 활동성폐결핵으로 자가호흡을 할 수 없는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 바이마토브 씨는 여권과 비자가 만료된 불법체류자 신분인데다 결핵환자의 특성상 이송과정이 원활치 않아 퇴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북대병원은 전주이주사무국과 전주출입국사무소 주한 카자스흐탄대사관 등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바이마토브 씨가 남은 치료과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인도적 지원을 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신장이식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모금 행사에는 약 298만원이 모여 그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지원했다. 신장이식을 받은 서용만 씨는 “아내도 건강이 좋지 않아 돈을 벌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었는데 병원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저를 도와준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10일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을 뜻한다. 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고농도 제형이다.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모두 저농도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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