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바이오게시판] 원자력의학원, PET으로 유방암 진단실시 外

2021.02.15 00:00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임일한 핵의학과장과 노우철 외과장 연구팀이 유방암의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 발현 여부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으로 진단했다고 15일 밝혔다. HER2은 여러 암종에서 많이 발현되는 단백질로 이를 표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많다. 연구팀은 7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HER2를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주사하고, HER2의 발현 여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방사성의약품을 가지고 HER2 발현 여부 진단하는데 성공했다. 관련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핵의학과 분자이미징리서치 유럽판’ 지난달 21일자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15일 비정형 의료데이터 통합 솔루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비식별화된 환자의 진단, 처방, 검사결과, 건진 정보 등과 같은 임상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과 연계해, 영상의학과 병리학, 유전체검사 등 비정형 데이터를 찾아내거나 추출하는 것을 지원한다. 김대진 디지털헬스케어본부장은 “안전한 임상연구 환경을 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 수탁기관 서울CRO는 15일 박관수 신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LG생명과학, 대웅제약, 현대약품 등 국내외 제약사에서 의약품 개발 및 임상을 포함한 제약분야에서 37년 동안 근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임상CRO 회장을 역임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