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식 外

2021.05.25 08: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달 궤도선 발사를 19개월 미루고 탐사 궤도도 변경하기로 했지만 이런 내용을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제대로 논의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NASA와 충분히 협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는 충북 특화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대표 과제인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인공지능을 생산 공정 등에 활용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30억원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와 충북도는 24일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실증랩 개소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및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부품 분야 12개 지역기업의 수요에 따라 30개의 인공지능 솔루션 세부과제를 발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 컨소시엄 2개를 선정했으며 이번 실증랩 개소를 계기로 지역기업 현장에 도입할 인공지능 솔루션을 본격 개발하게 된다. 

 

■ 녹색기술센터는 25일 인도네시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기술응용평가원과 함께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녹색·기후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e그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거점센터는 지난 2019년 8월 개소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일곱 번째 글로벌 문제해결 거점센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KAIST, 호주 그리피스 대학 등 다수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기술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2021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및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예산 1230억원을 투입해 총 2580개의 기업·기관을 지원한다. 일반 부문과 사회현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수요기업 공모는 총 6179건이 접수됐다. 올해는 스쿨존 내 사각지대에서 어린이를 인식하고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어린이 보호 알림이 속도 표출 신호등’, 영유아 질병을 비대면으로 조기에 신속 진단할 수 있는 ‘영유아 건강신호등 서비스’, 전기차 충전 정보와 캠핑 관련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LH 토지주택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과 국민 생활 속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그동안 연구 노하우와 상호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개인별 맞춤형 생활안전 위험정보 알림 서비스, 도심지 침수 예경보 시스템, 도시재해재난 안전 및 사회 안전 긴급구난 기술 등을 본격 개발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대 공과대학은 SK그룹사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mySUNI)’와 서울대 공대가 공동 개설한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전문가 교육과정인 ‘2021년 마이써니-서울대 머신러닝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식을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SK그룹의 머신러닝 엔지니어 실무자 육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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