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코로나19 예방접종 과연 안전한가' 토론회 개최 外

2021.06.04 06:53
과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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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4일 오후 4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과연 안전한가?’를 주제로 온라인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황응수 서울대 의대 교수가 ‘코로나19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조은희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국장이 ‘전세계 코로나19 변이주와 백신 부작용 감시와 대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발표와 함께 홍정익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과장, 이혁민 연세대 의대 교수,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3일 노지환 책임연구원팀이 대면적 디스플레이 불량을 검사하는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 이름은 ‘오토 포커스’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관찰 대상에 레이저가 초점을 맞추도록 조절한다. 오토 포커스 장비는 국내 대기업의 주력 분야인 디스플레이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인데 그동안 해외 제품을 주로 시장에서 사용해왔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3일 김병현 플랫폼연구실 책임연구원팀이 기존 상용화된 수전해 촉매 대비 61% 성능이 향상이 된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전해 촉매는 하나의 금속산화물에서 온도 조절만으로 나노입자의 조성을 최적화해 더 많은 산소와 수소를 발생시키는 촉매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에너지 & 인바이론먼털 사이언스)’에 5월 표지논문으로 공개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3일 박영조 엔지니어링세라믹연구실 책임연구원팀이 플라스마를 견디는 나노구조 복합세라믹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플라스마는 반도체 제조 때 사용되는데 플라스마 내부 장비도 플라스마에 노출돼 오염입자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연구팀은 나노구조 복합세라믹 제조 기술로 구멍이 없는 내부장비 구조를 구현해 플라스마 노출을 최소화했다.


■기상청은 3일 ‘아시아지역 기후위기 대응 국제개발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기상기구(WMO)와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미국 스탠퍼드대 부설 스마트시티 연구소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스마트시티 관련 석·박사급 연구인력 10여명이 상주하면서 스마트시티 기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마트 파이낸싱, 지속가능한 도시 시스템, 스마트시티 기업가 정신 등이 주 연구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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