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452명...백신 접종자수, 인구 대비 23%로 1180만2287명

2021.06.13 10: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이틀 500명대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452명 추가됐다. 전날 565명보다 113명 줄어든 것으로 8일 454명 이후 닷새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섰지만 하루 이틀 주춤하다가 주 중반부터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난 누적 14만7874명이라고 밝혔다. 

 

백신 1차 접종자수는 38만6223명 늘어나 총 1180만2287명으로 인구 대비 23.0%로 집계됐다.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99만212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7일 485명, 8일 454명, 9일 602명, 10일 610명,  11일 556명, 12일 565명, 13일 452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2명 중 지역발생은 41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4명, 경기 142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총 329명으로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4명, 부산 13명, 대전 11명, 강원 10명, 충남 8명, 경북·경남 각 7명, 충북 6명, 제주 5명, 전남 3명, 광주·울산 각 2명, 세종·전북 각 1명 등 총 90명(21.5%)이다. 

 

서울 동대문구 소재 더불어민주당의 안규백 의원 지역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0일부터 사흘간 총 28명이 나왔다. 경기 의정부시 한 주점에서도 10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33명으로 전날 40명보다 7명 줄었다.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6명은 경기 7명, 서울·인천·충남 각 2명, 대구·광주·경남 각 1명으로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하면 서울 176명, 경기 149명, 인천 15명으로 총 34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985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4%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6명으로 전날 155명보다 9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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