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소아정형외과학회장에 조태준 서울대병원 교수

2021.06.17 10:55
임기는 2년
조태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조태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은 17일 조태준 정형외과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소아정형외과학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아태 소아정형외과학회는 1987년 창설된 아태 지역 18개국 소아정형외과의사로 구성된 국제학술기구다. 조 교수는 서울대병원 정형외과장과 서울대어린병원장 역임했으며 학회에서는 총무와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그는 이달 11일 개최된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국제학술기수를 효과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느낀다”며 “국가별로 그 규모와 의학 수준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포용하는 학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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