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국립과학관 공동특별전 ‘헬로 로봇’ 개최 外

2021.06.22 08:3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국립부산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등 국립과학관법인과 공동으로 로봇을 주제로 한 공동특별전 ‘헬로 로봇’을 이달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전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 공존을 다루는 48개 전시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30종의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로봇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다. 사전 온라인 예약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성인·청소년 5000원, 유아 2000원이다.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9월 14일~11월 28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12월 10일~2022년 3월 1일까지 순회 전시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조업 분야 19개, 서비스 분야 10개 등 29개 기업부설연구소를 2021년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7년부터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를 통해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탁월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되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 우대, 병역특례기업 지정 가점, 과기정통부 지정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이 있다. 지금까지 총 123개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후위기 대응 기술혁신을 위해 탄소중립 분야 우수기업연구소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 녹색기술센터가 21일부터 8주간 국가 기후기술 연구개발(R&D) 분석 선진화를 위한 AI 경진대회인 ‘자연어 기반 기후기술분류 AI 경진대회’를 데이콘(DACON)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기술 연구: 어떤 기술일까?’이며, 개인 또는 최대 3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공개된 국가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4년간 수행된 약 22만 건의 연구과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한국기계연구원(KIMM)이 연구원 출신 외국인 연구자 6명을 ‘KIMM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KIMM 앰배서더는 기계연에서 연구 경험을 쌓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 연구자 가운데 각국 연구기관과 네트워크의 가교가 될 인물로 베트남 3명, 인도 1명, 중국 1명, 방글라데시 1명 등이다. 이들은 향후 기계연의 연구 성과를 각국의 현지에 알리고,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모색에도 협력하며, 현지 수요를 반영한 국제 협력과제 발굴 등을 지원한다. 

 

■ 한국화학연구원이 차세대 소프트화학 건물 준공식을 2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학기술 연구와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 ‘차세대 소프트화학 솔루션 기반구축사업’에 따라 준공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건물에는 화학연 화학데이터기반연구센터, 화학소재솔루션센터, 화학안전연구센터, 전산운영실 등 빅데이터 관련 실험실이 입주해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새로운 소재 발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