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기다리는 아이들

2021.10.06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이제 왠만한 나라에서는 택배가 일반화되었고 택배 기사는 산타클로스처럼 반가운 존재가 되었다. 나를 기쁘게 할 물건을 들고 오는 사람이니까 택배 기사를 고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위 사진은 택배 기사가 인기를 증명하면서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이미지다. 

 

아이들이 조용했다. 한참 동안 소리도 없었다. 반려견들도 소리를 내거나 뛰어다니지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엄마가 나와보니, 아이들은 현관문 앞에서 택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의 뒷모습에서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평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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