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 산업 확대·민관협력 창구역할 '위성통신포럼' 창립

2021.07.21 19:13
위성통신포럼 홈페이지 캡쳐
위성통신포럼 홈페이지 캡쳐

위성통신 산업 저변 확대와 민관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포럼이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오후 비대면으로 ‘위성통신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는 KT샛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AP위성, LIG넥스원, 한컴인스페이스, 솔탑, 인텔리안, LG전자, 에이셋,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23개사가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포럼은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소 등 소속 위성통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연구보고서와 이슈리포트 발간을 통해 전문가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국민 공감대 확산 등 위성통신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KT샛이 대표의장사를 맡고, 포럼 집행위원장은 강충구 고려대 교수가 선임됐다. 변우진 ETRI 본부장이 기술 부문,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 부문장이 산업 부문, 홍인기 경희대 교수가 주파수 부문, 김재현 아주대 교수가 대외협력 부문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6세대(6G)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초공간 통신에 필수적인 위성통신 기술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위성통신 포럼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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