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반시설 수수료 감면 外

2021.07.28 08:07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내달 1일부터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핵심 기반시설 이용 시 수수료를 최대 15% 감면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복지부에서 지정한 혁신형 제약기업 45개사와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30개 사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은 27일 ‘그룹홈 아동 무료건강검진’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가정해체, 학대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시설로 그룹홈 부모가 실제 가정처럼 아동을 돌본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1년부터 그룹홈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 시행 횟수 총 107회, 누적 검진자 수는 1415명이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27일 음성인식 의무기록 작성 기기인 ‘VOICE EM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기는 지난 1년 동안 총 36만여 건의 의료 스크립트와 음성녹음 기록을 수집했다.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순환기내과, 치과, 응급의학과, 중환자외과 7개 진료과별 음성 인식모델로 개발됐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27일 분변검사로 만성간질환 진단과 발병 여부를 예측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접목시켜 알콜성간질환을 특정하고, 이를 AI 알고리즘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솔루션이 완성되면 1~2차 의료기관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간질환검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비대면으로 국내외 신종 마약류에 대한 규제 동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마약류의 국제적 대응 강화와 미국의 신종 마약 조기 감지 시스템, 호주, 뉴질랜드에서 증가하는 신종 마약류의 확산과 피해, 최근 국내 신종 마약류 특성 분석, 임시 마약류 지정을 위한 과학적 평가를 논의할 예정이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