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제12회 대한극지의학회 학술대회 개최 外

2021.09.08 19:00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와 대한극지의학회는 8일 ‘제12회 대한극지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극지로 가는 과정과 극지에서의 활동에 필요한 감염병 예방과 방역이 주제다. 먼저 정현수 연세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료시설 안팎의 감염재난 발생 시 기관 차원의 대응책’을 주제로 초청 강연에 나섰다.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의학센터장과 이관 동국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어진 여수출입국사무소 의무과장, 홍종원 연세대 의대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발표도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은 8일 장일영 노년내과 교수팀이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층의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인 맞춤 그룹 운동과 영양 관리, 우울증 관리, 복용 약 조절, 집 내부 위험 요인 제거로 구성된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77세의 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받은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중 30개월 동안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 생존한 비율이 각각 87%와 64.9%로 약 1.3배 차이가 났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나이와 노화’에 지난달 5일 공개됐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일 의료기기 기업 ‘이지템’과 의료혁신 연구개발과 스마트 헬스케어 등 상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구과제 공동 수행, 상호 기술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임상과 비임상 개발 관련 협력, 실무 연구회의체 구성·운영을 협력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8일 백상홍 순환기내과 교수가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 2023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는 심혈관 분야 국제학회로 2023년 한국에서 제28차 국제학회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 회장은 내년 1년 간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개최를 준비할 예정이다. 백 회장은 현재 대한심혈관약물치료학회 회장과 대한심장학회 감사를 맡고 있다.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회장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