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 外

2021.09.10 06:00
ㅇㅇ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이달 10일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ISTI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기술 교류 네트워크 행사인 ‘KRIBB 테크비즈파트너링’을 통해 ‘기초·원천 분야 소재자원은행 활용·서비스 설명회’를 온·오프라인 병행해 개최했다. KRIBB 테크비즈는 생명연에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발굴을 위해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설명회는 소재자원은행과 바이오기업 간 협력해 바이오 소재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소재자원은행별 보유자원과 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전기연구원이 리튬금속전지용 고효율 리튬 저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김병곤 차세대전지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리튬금속전지가 충방전을 거듭할수록 전지 수명이 짧아지고 화재나 폭발 등 위험이 크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리튬 친화 물질인 금 나노물자를 이용해 이를 해결했다. 리튬금속전지는 흑연으로 음극을 만드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와 달리 리튬금속 자체를 음극으로 사용하며, 저장용량도 10배 이상 크다. 김 선임연구원팀은 금 나노 입자를 1% 포함한 탄소나노파이버를 제작해, 안쪽에 리튬을 저장할 수 있도록 효율을 높였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23일 국제학술지 '케미컬엔지니어링저널' 온라인판에 실렸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이달 10일 ‘Creating the Digital Revolution, 디지털 혁명이 창출하는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지난 15년간 중소기업형 유망기술, 녹색성장 유망기술, 4차산업 유망기술, 소부장 유망기술, 성장동력 유망기술 등 핵심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확보해 기술사업화로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발표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2021emergingtech.re.kr)에서도 생중계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기업가치가 급부상중인 김종윤 야놀자 대표이사가 ‘뉴노멀 시대, 시장의 대응방법’을 발표한다. 이어 전진수 SK텔레콤 메타버스 CO장이 'SK텔레콤이 그리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안진혁 카카오 부사장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자극하는 구독경제’를, 백한희 IBM 퀀텀연구소 박사가 ‘초전도 큐비트를 활용한 양자컴퓨팅 과제와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수영 셀트리온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을, 손인완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상무가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및 기술’을 발표한다. 이어 양혜영 KISTI 미래기술분석센터 박사가 그 동안 미래유망기술 도출을 위해 면밀히 데이터를 분석해 온 ‘데이터에서 발견한 미래기술: 위크 시그널’을, 원동규 KISTI R&D투자전략연구센터장이 ‘정부 R&D 투자 유망분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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