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바이오게시판] 오흥권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도서 '타임아웃' 출간 外

2021.09.16 06:00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은 15일 오흥권 외과 교수가 도서 ‘타임아웃’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타임아웃은 수술실에서 공식용어로 통용되는 단어로 환자를 마취하고 수술 준비를 마친 후, 절개 시작 직전에 의료진 모두가 분주한 움직임을 잠시 멈추는 시간을 뜻한다. 환자 이름이나 예정된 수술 부위와 수술명을 확인하고 마취와 수술 과정에서 우려되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다. 오 교수는 2018년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등단 작가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의대에서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유아기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성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네이버에서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천근아 소아정신과 교수가 유아기 어린이의 공감능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사회성 함량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내년 상반기부터 무료 교육 플랫폼 ‘네이버 쥬니버스쿨’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지난 10일 제1차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영 병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세부과제 추진 내용 공유와 향후 계획 논의, 핵심성과지표(KPI) 개발 현황 확인, 정부 관계부처 합동 ‘ESG 인프라 확충방안’ 발표, 경영평가 ESG 요소 강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5일 KT와 ‘로봇기반 첨단지능형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수술실 혈액 이송을 위한 물류로봇’과 ‘안전한 병동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로봇’ 등 진료지원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검증에 착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로봇 적용의 효과성 검증 후에는 협력범위를 단계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병원은 15일 김현직 이비인후과 교수와 김진엽 동국대병원 교수팀이 인공지능(AI)으로 수술 성공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폐쇄성 수면무호흡 수술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 모델은 예측 정확도가 70%로 나타났다. 기존 모델은 약 54% 정도의 정확도를 지녔다. 관련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지난 7월 21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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