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국제 영상콘텐츠 마켓에서 온라인 ‘한국 UHD 홍보관’ 운영 성과 外

2021.10.17 17:28
선우회 창립총회의 모습. KAIST 제공
KAIST가 43년간 운영해온 교직원 봉사단체 ʻ선우회ʼ 2기가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우회는 1978년부터 매년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전 학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KAIST 선우회 창립 총회를 마친 선우회 회원들의 모습. KAIST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11~15일 열리는 글로벌 영상콘텐츠 마켓인 ‘밉컴(MIPCOM) 2021’에서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 UHD 홍보관’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밉컴은 프랑스 칸에서 매년 10월 개최되는 영상콘텐츠 마켓이다. 한국 UHD 온라인 홍보관에는 국내 방송 제작사 32곳의 UHD 콘텐츠 62편이 출품됐다. 올해는 혼합현실(XR) 스튜디오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해외 방송 제작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0만 달러 규모로 국제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출품작이 밉컴 프레시 TV 포맷 분야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134건(465만 달러 규모)의 콘텐츠 투자와 구매 상담도 진행됐다.

 

■ KAIST가 43년간 운영해온 교직원 봉사단체 ʻ선우회ʼ 2기가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우회는 1978년부터 매년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전 학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맹학교 녹음기 기증, 오지 낙도초등학교 도서와 운동기구 기증, 장애시설 불우이웃 돕기, 청소년 야학 학교 후원금 지급, 가정위탁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 지원 등도 하고 있다. 그간 교직원 총 367명이 누적 약 3만 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기 회장인 서용석 시설관리부장과 회원 20여 명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구호비용 지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 교육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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