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경수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위원, ITER 사무차장 선임

2015.09.01 18:00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술총괄…임기는 5년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이경수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위원(59)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 개발사업’을 주관하는 국제기구인 IO(ITER Organization) 사무차장에 선임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1일 밝혔다. IO는 사무총장 아래 각각 기술과 행정을 담당하는 사무차장을 두는데, 이번에 이 위원이 기술총괄 사무차장을 맡게 된 것.

 

신임 이 사무차장은 30여 년 간 핵융합 연구에 몸담으며 한국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건설을 이끈 전문성과 함께 핵융합연 소장, IO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ITER는 미래 청정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다.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한국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프랑스 까다라쉬에 79억1000 유로(약 10조5000억 원) 규모의 실험로를 건설하고 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