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로타바이러스 설사 주의

2016.01.25 10:28


[동아일보]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5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24일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조리원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 휴원 중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는 장염의 주요 원인으로,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며 겨울부터 봄까지 주로 유행한다. 영·유아가 고열과 구토 증상을 보이다가 설사를 하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아기가 울 때 눈물이 나오지 않거나 소변량이 적으면 탈수 증세가 심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손을 깨끗이 씻고 기저귀를 생활공간과 떨어진 곳에 버려야 한다. 경구용 백신으로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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